천사금의 어울림 미래로 세계로 통일로
8월 참가 신청한 2017 천사금의 어울림 축제가 드디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9시반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집결하여 준비를 거쳐 12시 드디어 리허설을 위해 운동장으로 이동. 잔디밭에 미리 준비된 번호표외 인이어쪽에 각자 부여된 배정표에 따라 자리를 잡고 리허설을 합니다. 이화여대 교수님이자 이번 행사를 이끌어주신 문재숙 선생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곡 한곡 다같이 맞춰봅니다. 1004명의 연주를 목표를 했는데 전국에서 모인 1,200여명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가야금연주 기네스북 도전을 향한 연주가 시작됩니다. 아리랑, 꽃이 피었네, 양주꼴 아리랑 그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총 4곡의 노래를 가야금을 연주하며 부르게 됩니다. 리허설이 끝난후 잠시 ..
소소한 일상
2017. 9. 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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