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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긴급경영 안정자금 대출 제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소상공인이 보증서 없이 소진공에서 1,000만원(특별재난지역 1,500만원)을 5일 안에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지난달 25일부터 1주일 간 전국 62개 소진공 센터에서 직접대출 시범운영을 일주일간 진행후 대출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신용등급이 높은 소상공인은 시중은행(1~3등급)과 기업은행(1~6등급)에서 3,000만원 한도 안에서 같은 금리(연 1.5%)로 대출받을 수 있는등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곳도 세 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은 신용등급이 낮아서 대출이 힘들었던 소상공인들도 무보증으로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진공을 통해 온라인 예약제와 홀짝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다음날 센터에 방문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필요 서류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가세표준증명원 19년도

매출액 감소 증빙 서류 (카드단말기회사 Pos 매출액)

국세 납부 내역

지방세 납부내역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소진공 홈페이지 바로가기

=> 사전예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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