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들이 밖에 못나가니 너무 힘들어합니다.슬슬 지쳐가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브롤스타즈. 초등~중등 아이들이 하기 쉽고 여자아이들도 즐기는 게임입니다.물론 남녀노소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도해요. 접근도 쉬우면서 즐겁게 할만한 게임으로 추천합니다.애플앱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브롤스타즈로 검색하시면 앱 다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앱 다운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개인전과 팀플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브롤스타즈의 가이드 북이라고 할 수있는 핸드북 다운로드를 통하면 캐릭터의 특징도 알수 있고 좋지만 팬카페 가입을 통해 정보도 얻어서 게임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브롤스타즈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 게임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
플래시 게임하기을 좋아하는데 전 게임을 잘 못하기 때문에 단순한걸 좋아해요. 그렇다고 싸우는 게임은 슉슉하는 칼 소리가 너무 소름끼쳐서 싫어하고요. 예전 오락실에서 비행기 게임을 해봤는데 총알이 날아다니다보면 제 비행기 위치를 잃어버려서 죽기도 했답니다. 그리하여 만만한 플래시 게임중에서도 단순 게임을 젤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 버블슈팅게임은 제가 좋아하는 플래시게임중 하나랍니다. 버블 슈팅은 그야말고 시간때우기용 너무도 단순한 게임이어서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위와 같이 색깔이 나오면 같은 색을 향해 방울을 쏘아주면 됩니다. 같은색 방울이 3개이상 모이면 터져서 없어져요.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뭔가 할때 좋은 게임인거 같아서 좋아해요. 게임마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너무 힘들잖..
어릴때 즐겨보던 톰과 제리가 플래시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톰 또는 제리 플레이어를 선택해서 하는 게임이에요. 추억의 만화영화가 플래시 게임으로 나오니 더 반갑네요. 심심풀이로 하는데 은근 중독성 있는게 너무 너무 재밌어요. 시작을 누르면 이렇게 단계 선택을 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플래시 게임 한번 해볼까요? 톰을 선택한 모드로 해보았어요. 다음은 제리를 선택한 모드입니다. 이러지 말고 밀린일 일해야하는데 자꾸 하게 되네요. 여전히 불쌍한 톰은 아주머니에게 구박덩어리에요. 그래도 제리가 있어 톰은 힘들면서도 스팩터클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거 같아요.
어릴적 가지고 놀았던 구슬게임이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오긴하는데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더라고요. 엄마는 요런걸 가지고 놀았다고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 같이 맞추는 시간도 갖어보기로해서 폭풍 검색에 들어갑니다. 이름도 모르니 온갖 구슬 들어가는 검색어란 검색어는 다 넣어보네요. 구슬게임, 구슬자석, 구슬넣기, 쇠구슬 등등요. 어느새 저도 늘상 핸드폰을 손에 달고 살고 아이들도 탭을 보거나 숙제등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며 나눌일도 거의 없어요. 저희 어릴땐 그저 밥먹으면서 tv보면서 온가족이 게임도하며 지냈는데 요즘 아이들은 참 불쌍하죠. 며칠간 검색끝에 국내 모 업체에 사진이 올라와 있어 전화해보니 품절이고 다시 들어올 계획도 없다하네요. 이름도 검생이 인되니 더 구하기 힘들고 그러다보니 더 애뜻하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