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득템
어버이날 맞이 인사겸 시댁을 다녀옵니다. 시댁을 오며가며꼭 들르게 되는곳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울렛입니다. 그중에 꼭 들르는곳이 있으니 바로바로 이곳 신발가게중 핫 세일 코너입니다. 사이드만 맞으면 골라 신을 수 있는 바로바로 이곳이 제겐 늘 핫플레이스에요. 발이 작은 저를 위한곳인듯 늘상 제 발에 맞는 사이즈가 있거든요. 가격은 완전 착한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는곳이고 그외 다수의 메이커 신발들이 특가에 존재하는곳으로 사이즈만 맞으면 신어보고 들고오면 되는곳이에요. 처음엔 하나만 살까하다 신어보고 색을 고르며 망설이니 남편이 가격을 보더니 두 개 다 사면되지 않냐길래 바로 두 개를 집어듭니다. 무려 89%할인 받아 두 켤레를 샀는데도 만원입니다. 스타일도 기본형에 장식 없이 신거나 코사지도 분위기에 ..
소소한 일상
2017. 5. 7. 19:43
최근에 달린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