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김밥처리 김밥 전
6월 5일 아이들은 현충일과 주말사이 샌드위치로 학교는 임시휴업에 들어갑니다. 출근해야하는 전 자는 아이들 아침과 점심용으로 계란과 햄 그리고 시금치만 이용해서 간단 김밥을 만들어두고 출근합니다. 9시반쯤 전화로 아이들의 가상유무를 확인후 밥 먹으라고해요. 휴일엔 좀 더 자도록해서 평일을 대비 체력 비축을 하도록 하는편입니다. 그렇게 김밥을 싸서 준비하고 남을거 같아 한개는 냉장보관을 합니다. 그리하여 오늘 아침 간단히 먹을 요량으로 남은 김밥 처리에 나서기로해요. 냉장고에서 꺼낸 김밥을 잘 썰어둡니다. 하루지만 냉장 보관했던거라 딱딱하네요. 조미김을 사용하기에 늘상 저렇게 옆꾸리 터진 김밥이되기 쉬워요. 작은 계란을 2~3개 그릇에 풀어줘요.그리고 얇게 썬 김밥에 계란믈을 입혀줍니다. 후라이팬을 잘 달..
소소한 일상
2017. 6.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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