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지압기
급 친구에게 카톡이 옵니다. 혹시 미우새 봤냐고요... TV없이 사는거 알면서 미우새를 봤냐니... 그런건 친정이나 시댁에 가야 볼 수 있다고 대답하죠. 그러자 거기에 홍석천이 가지고 있던 안마기 좋아보인다고 사고싶다고 찾아달라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게 좋아보인다고요. 네~ 전 쇼핑을 좋아합니다. 물론 명품은 못사요. 그저 저렴한 쇼핑을 좋아해서 인터넷을 애용하죠. 대체 이상민 지압봉이 뭔지 궁금해 찾아보기로 합니다. 저 영상보고 완전 빵 터졌습니다. 아니 홍석천은 왜 오해하게 만드는건지 푸하하. 설정이라해도 좀 과한듯하네요. 저도 저거 비슷한걸 써봤는데 대나무로 만든 중국제였어요. 그런데 이상민씨껀 완전 저렴하게 것도 쇠로된걸 샀다니 신기합니다. 친구말로는 3~4천원의 저가라던데 아무리 찾아도 전 비..
소소한 일상
2017. 6.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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