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우편물 받은 횟수가 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꼭 필요한 우편물은 아직도 가끔씩 받아보실거에요. 그중에서도 중요한 우편물은 등기를 이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등기중에는 타인에게 전달 가능한 등기가 있고 본인이나 가족외엔 전달이 안되는 등기가 있습니다. 좀 더 일찍 받고 싶다거나 외출을해야해서 등기를 기다릴 수 없을때 등기번호 조회를 통해 배달을 미리 알아 볼 수 있답니다. --> 등기번호 조회하기 등기번호 13자리를 입력후 조회 버튼을 누르면 등기나 소포우편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는 우체국 콜센터(1588-1300)으로 문의도 가능해요. 급할땐 미리 알아보고 받으시면 편리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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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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