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고의 수분크림 오리진스
오리진스를 처음 만난건 2005년쯤 되던 어느날이랍니다. 악건성 저질 피부를 가진 전 어느 여름날 드디어는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터지기까지 합니다. 피부는 점점 쓰릴정도에 피부과가도 수분을 충분히 해주라고만하고 약과 연고만 처방을 해줍니다. 로션을 발라도 크림을 발라도 쓰라리기만 한걸 미칠거 같습니다. 에어컨 바람으로인해 더 건조해져서 트러블이 생긴거라고해요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요. 그러다 친구를 만나 고민상담중 오리진스 메이크 어 디퍼런스란 수분크림을 추천 받아요. 친구는 중복합성에 살짝 건성이며 여들름 피부였는데 백화점 코너에서 추천받아 써보니 정말 좋고 얼굴이 깨끗해졌다라고 합니다. 한달을 피부과 다녀도 나아지지도 않기에 일단 추천 받아본 수준크림을 써보기로해요.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써본 ..
소소한 일상
2017. 5. 2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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