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제4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작년에 지인이 준 스케치북이 계기가되어 행복자동차 그림을 그려 접수를 했었습니다. 물론 수상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정말 좋아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지나고 어느날 다음 문자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작은아이만 접수했던걸 못내 아쉬워했던 큰아이였기에 이번엔 두 아이 모두 접수를 해보자해서 회사외 집근처 쉐보레 전시장을 탐색해봅니다. 집 근처에는 쉐보레 전시장이 없어서 회사 동료에게 부탁할 목적으로 미리 쉐보레 대리점에 전화를 하니 마침 대회용 스케치북이 있다고 하네요. 남편찬스도 제가 직접도 안되서 그날 전화를 하고 지인 찬스를 썼는데 막상 가보니 없다고해서 헛걸음 했습니다. 차라리 전화시 없다고하지 있다고 하셔서 일부러 들른건데 가니까 없더라고 하시네요. 아직 시간은 남아있어요. 4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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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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