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중 스마트폰은 그만
저는 10년 이상을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을 했어요. 회사 생활을 오래해서 늘 버스, 지하철 그리고 또 다시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네요.그동안 변해온건 지하철내 무료 타블로이드 신문이나 책을 읽던 사람이 많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모두 스마트폰을 손에쥐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저는 서울시내 지하철중 가장 붐비는곳으로 유명한곳중 하나인 신도림역을 매일 이용합니다.그런데 제일 불편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족들이에요.물론 저도 스마트폰을 보긴해요.그런데 정말 급한일 아닌이상 걸어다니며 휴대폰을 하지는 않으려합니다.에스컬레이터에서 그런건 뭐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계단에서는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핸폰 보면서 계산 하나 내려가고 한걸음 내려가거나 올라가서 멈춰서고 그러길 반..
소소한 일상
2017. 4. 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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