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의 생일을 맞아 잡근처에서 초코케악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옥션에 나온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익이 눈에 띄네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케익과 그냥 초코케익중 고르라하니 주저없이 아이스크림케익을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퇴근길 모바일쿠폰 구입을 합니다. 저녁먹고 산책겸 천천히 방문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깨끗하고 친절은 옵션으로 따라오더라고요. 간혹 불친절한곳도 있어서 그런곳은 다신 안가게 되는데 여긴 자주 올거 같아요. 요즘 매일 다른 종류의 메뉴를 1+1 행사하고 있어서 큰아이가 친구들과 어제 다녀오고는 내일도 가기로 했다고해요. 구매한 베이스볼투게더 케익을 사려고 하는데 아이가 이게 아니고 다른걸 사자고 합니다. 혹시나 가능한지 여쭤보니 가끔 행사쿠폰으로 구매한..
소소한 일상
2017. 4. 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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