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시댁에 안마의자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어머님 생신도 있고 아버님 칠순도 있어 겸사겸사 사드린 바디프렌드 팬텀. 올해 뉴 모델로 나오면서 조금 더 고급스러워졌다고해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레지나와 팬텀중 안마를 받으시고 둘다 괜찮다하시던중 스트레칭 기능에 반해서 팬텀으로 결정 주문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할인도 받고 선납도하고 카드를 만들어 할인혜택을 받기로해요. 처음엔 할부로 사려다 렌탈로 결정하고 동서네와 39개월 렌탈할부로 구매을 합니다. 토탈 금액을 따져봤을때 렌탈이 더 비싸지도 않을뿐더러 현금 12개월은 1년 AS인데 반해 렌탈을 기본 36개월 AS를 받을 수 있다하니 할부 이자를 낸다하여도 렌탈이 더 유리하기에 렌탈로 결정했어요. 카드 할인등의 혜택등 모두 제하고 내는 비용은 월 7만..
소소한 일상
2017. 3. 2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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