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섬투어
푸켓에서의 이틀차 일정으론 섬투어를 결정했습니다. 열심히 아이들을 위한 스노클링 장비도 검색해서 마스크 타입으로 2개나 구입했지요. 전날 여행사에서 일정을 급 변경. 바나나비치에서 산호섬(코랄비치)+라차섬(라샤섬) 전일 투어로 일정을 급 변경합니다. 한국인 가이드 럭셔리투어 VS 현지인 영어 가이드의 비용이 우리식구 5명 기준 4천바트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큰아이는 나이때문에 성인요금을 내게되었습니다. 성인 1,450바트, 아동 1,250바트를 각각 지불했습니다. 오전 8시 조식후 호텔 픽업 차량에 타니 다른팀 커플이 이미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팀 더 픽업을 위해 근처의 호텔을 향해서 같이 스노클링지점에 도착해요. 인원 점검후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위험담보보증 같은거에 서약하라고 합니다. 문제 ..
해외여행
2017. 8. 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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