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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태공원 해설을 듣고 일산 코스트코 쇼핑에 나섰습니다.
역시나 집근처 양평 코스트코에 익숙한 저에게 일산은 크고 정신없는 곳이에요.
양평보다 볼거리는 많고 더 넓어서인지 사람이 적었던건지 나름 여유있는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 문구류를 보던 전 깜짝 놀랍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직구를 했던 부기보드가 완전 저렴하게 나와있더라고요.
가격이 떨어진건가봐요.

혹시나해서 아마존 직구 가격을 들여다봅니다.


 


젤 저렴한 가격이 14.9불이고 배송료를 해도 20불이 안되네요.
제가 살때랑 비슷합니다.
배대지를 통해 한국에 들어온다면 3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코스트코 구매가 더 현명한거겠죠.
제가 살때도 저리 저렴했다면 저도 그랬을거에요. 어렵게 직구 안했을껀데 그땐 비쌌거든요.
Boogie board e-writer Jot 8.5 저희 아이는 아주 잘 쓰고 있어요.
혹시나 비싸서 망설이셨다면 한번 구경가보세요.
지금 코스트코의 가격은 직구가와 별 차이가 없어요.
다른 지점에도 같은 가격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곳은 일산점이고 가격 2만 9천 9백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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