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자신문

어린이 영자신문 킨더타임즈, 키즈타임즈, 주니어타임즈, 틴타임즈가 각각 할인에 사은품까지 지급된답니다.

이렇게 큰 폭의 할인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해요.

제 지인도 이거 신청하려고 알아봤는데 없어서 포기하다 이번에 신청했답니다.

제일 먼저 킨더 타임즈.

유아들부터 초등저학년까지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생각엔 유아라면 영유를 다닌아이들 그렇지 않고는 초등 저학년 아이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신문 신청도 가능해요.

킨더타임즈 바로가기

두번째로 키즈타임즈는 초등 1~5학년 대상이라고 하는데 제가 1학년, 6학년 아이를 키우며 느끼기엔 초등 3~6학년정도 시작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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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는 주니어 타임즈가 있어요.

중고생용으로 적합하다 생각해요.

세계지리와 시사 경제가 아이들에겐 조금 어렵잖아요.

중고생 이정도 공부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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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틴타임즈.

중등 3학년 ~ 대학생용이라는데 제보기엔 최소 고등학생이후 성인까지 봐도 될정도같아요.

물론 성인의 경우 타임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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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타임즈는 저도 사실은 조금 어렵긴해요.

이정도 실력이면 어디가서 영어에 자신감 있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좀 천천히 가자라는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하고 있어서 아는 이야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야 어려운 영어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이해하는데 수월할거라 생각해서 단계를 저렇게 잡았어요.

아이 친구가 이정도 단계니까 내용에 몇학년은 이거 하랬으니까 우리아이도 이정도 해야해라는 생각대신 아이가 쉽고 재밌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를 선택하셔야 실패하지 않아요.

남의 아이와 내 아이는 다르답니다. 물론 모든 부모도 다르겠지만요.

4살부터 한글 시작한 아이나 7살에 시작한 아이나 모두 학교가면 같은 교육과정부터 시작하듯이 영어도 시작이 다르고 받아들이는것도 다르잖아요. 아이에 맞게 시작해주세요.

시사, 교양, 정치, 경제등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시야도 넓어지고 지식 수준도 넓어질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영어를 잘하려면 한국어가 우선 되어야하고 다양한 책을 많이 읽은만큼 더 많이 보이고 이해하기 쉽겠죠. 영어책보단 한국어책을 많이 읽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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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기간은 6월 4일까지랍니다. 

영어신문 관심있고 구독 희망하셨던분들 이번 기회 완전 득템 맞아요.

사은품은 1개월 무료 또는 영어책 2권이에요.

영어책이 필요하다면 영어책 그렇지 않다면 신문 1개월 무료구독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주1회 신문을 받아보는거라 크게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단계를 모르겠어 어떤걸 신청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샘플 신문을 접해볼 수 있고 무료 레벨테스트도 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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