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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한가운데인 수요일 퇴근후 밥하기 싫고 간단히 먹고 싶어 오늘 뭐 먹지? 고민하다가 피자가 생각나서 피자를 먹기로해요.

가격대비 제품과 가격등 가성비가 높은 피지스쿨을 선택 & 주문에 들어가기로해요.





늘상 냉장고에 붙어있던 메뉴판이 안보여 홈페이지에서 메뉴 검색에 들어갑니다.


전체 메뉴판이 매장에 뙁. 다음번 주문을 위해 저도 사진 찍어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이트피자. 치즈를 좋아해서 늘 바이트로 주문하곤해요.


직화파인애플피자도 맛있어 보이고 아리리쉬포테이토피자, 까르보네피자도 먹고싶네요.


기본인 페퍼로니 피자가 갑자기 먹고싶다는 아이의 선택에 고구마무스와 치즈바이트 토핑일 추가 주문하니 치즈바이트 토핑엔 기본 고구마무스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미리주문하고 간 덕분에 가자마자 따끈한 피자를 받아들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 두명과 제가 한판을 먹으니 딱 양도 알맞고 좋아요.





피자도우도 얇아서 느끼하지 않고 치즈도 듬뿍 들어가있는 피자와 함께 맛있는 한끼 식사를 간단히 해봅니다.
--> 피자스쿨 매장검색

매장 검색을 통해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도이치바이트피자를 좋아하고 아이들은 떡갈비 피자도 좋아한답니다.

살짝 매콤한걸 원하시면 멕시칸피자도 추천해요.
맛있는 피자 즐겁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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