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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 입학앞둔 꼬맹이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 여기저기 인강등을 체험해봤습니다.

그래서 체험한것이 아이들이북, 리틀팍스, 리딩게이트 그리고 호두 잉글리시.




이중에 지금 하고 있는것은 아이들이북.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해요.

요즘엔 리틀프린세스에 빠져서 아침저녁으로 보고 있어요.


아이들이북만 해주기엔 살짝 모자란듯해서 위의 3가지중 하나를 더 해줄까생각하던중 그나마 어린아이에게 맞는건 리틀팍스라 생각해서 해줄까하며 공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오늘 GS홈쇼핑에서 리틀팍스 신학기 할인에 들어간다는 고급정보를 입수했다죠. 얏호~~.


저희 언니는 요걸 20만원 가까이 주고 샀다는데 그것도 공구가에 샀는데 이번에 나온가격은 12개월+1개월 13만6천원 거기에 카드할인등등 혜택적용하면 12만원정도에 구매가능.

월 1만원의 행복으로 아이 영어공부를 시킬 수 있어요.




방송 3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25분 GS홈쇼핑을 통해 구입도 가능하지만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주문도 받고 있어요. 

거기에 소문내기와 본방사수 이벤트 진행도 하고 있답니다.

리틀팍스 블로그 통하면 이모든 이벤트 참여 가능해요.

blog.naver.com/lfreaders/220943507778

리틀팍스 공식블로그 홈쇼핑 런칭행사


요기로 들어가보세요. 자세히 안내 나와있답니다.


제 개인적으론 초등 3학년 이상은 호두잉글리시나 리딩게이트 추천드리고 저희 아이처럼 조금 어린 아이는 리틀팍스를 권해드려요.

물론 아이들이북도 좋아요. 요건 어린아이부터 고학연 아이까지 두루두루 같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저는 초1 입학앞둔 둘째와 6학년 올라가는 큰아이 같이 볼 수 있어서 아이들 이북을 선택했었어요.


리틀팍스의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거기에서 자연스레 단어와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

당연히 파닉스도 같이 할 수 있답니다.

저희 꼬맹이도 체험분 일주일 했을때 너무 좋아했고 더 하고 싶은데 왜 안해주냐고해서 공구 기다린다하니 공구가 뭐냐고 공부냐고 질문하던 둘째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고 했었는데 이제 당당히 엄마가 해줄께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매일 재미없게 반복하기보단 아이가 좋아하는 패턴을 파악해서 흥미위주로 해주면 유창하게는 아니어도 영어에 친숙해지고 좋을거 같아요.

영유나 영어학원 어학원등 노출해주면 좋겠지만 아직 어린아이에게 우선 흥미를 주자 생각한다면 전 리틀팍스 적극 추천합니다.

약간의 놀이처럼 아이가 따라할 수 있고 혼자서도 컴이나 탭을 통해서 이리저리 하니까 엄마도 편하기도해요. 옆에만 있어주면 되거든요.

리틀팍스 체험분 다 끝나고 그 다음편이 궁금하다고 보고 싶다던 아이 드디어 그 다음편으로 넘어 갈 수 있을듯 합니다.

전 인터넷영어라도 학원 못지않게 괜찮은거 같아 만족합니다.


공구도 잘 안뜨고 했는데 이렇게 런칭해주니 너무 좋아요.

저도 이번 기회에 휘리릭 결재 하러 갑니다. 

다음에 더 자세히 아이 공부방법과 후기 적어볼께요.


2017/02/11 - [아이들 이야기] - 아이 영어 교육 아이들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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