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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머리칼 숱이 적어도 너무 적어 다시 한 번 엄마표 파마에 나서 봅니다.
이번엔 다른약을 사봤어요.
전문가가 아니라 그저 평이 나쁘지 않은 그런약을 쓸뿐 뭐가 좋은진 아직 몰라요.
게다가 전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걸요.
이번에도 역사나 설명서부터 꼼꼼히 다시 읽어봅니다.
제일 먼저 머리를 깨끗하게 감기고 꼼꼼하게 말려준뒤 펌 약을 머리 전체에 골고루 도포하여 줍니다.
린스로 감겨주라는데 전 아이여서 살짝 샴푸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줬어요.
자연 건조가 제일 좋다는데 얼른 재워야해서 최대한 수건으로 말린뒤 드라이기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줍니다
미용실에서 해줘도 되겠지만 숱이 적은 아이라 아직은 엄마표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엄마표 집에서 하는 파마 어렵지 않아요.
셀프펌 재료 찾아보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이번엔 다른약을 사봤어요.
전문가가 아니라 그저 평이 나쁘지 않은 그런약을 쓸뿐 뭐가 좋은진 아직 몰라요.
게다가 전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걸요.
이번에도 역사나 설명서부터 꼼꼼히 다시 읽어봅니다.
제일 먼저 머리를 깨끗하게 감기고 꼼꼼하게 말려준뒤 펌 약을 머리 전체에 골고루 도포하여 줍니다.
린스로 감겨주라는데 전 아이여서 살짝 샴푸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줬어요.
자연 건조가 제일 좋다는데 얼른 재워야해서 최대한 수건으로 말린뒤 드라이기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줍니다
미용실에서 해줘도 되겠지만 숱이 적은 아이라 아직은 엄마표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엄마표 집에서 하는 파마 어렵지 않아요.
셀프펌 재료 찾아보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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